- 기능·작동 원리 → 특허 (출원일로부터 최대 20년)
- 제품의 외관·디자인·UI → 디자인 (출원일로부터 최대 20년)
- 브랜드 이름·로고 → 상표 (10년, 갱신으로 반영구)
- 대부분의 제품은 이 셋이 함께 필요합니다.
특허 — 기술적 아이디어를 지킨다
특허는 ‘발명’, 즉 기술적 사상을 보호합니다. 제품·물질뿐 아니라 제조 방법, 소프트웨어(BM 특허), 앱 알고리즘처럼 새롭고 진보된 기술적 아이디어라면 대상이 됩니다. 권리는 출원일로부터 최대 20년 유지되며, 경쟁사의 모방을 막는 방패이자 공격의 창이 됩니다. → 특허 출원 자세히 보기
디자인 — 제품의 ‘얼굴’을 지킨다
디자인권은 제품의 심미적 외관을 보호합니다. 가구·가전·생활용품의 형태는 물론, 앱 화면(GUI)과 아이콘, 글자체(폰트), 패턴·색채 조합까지 대상입니다. 등록까지 비교적 빠르고(일부는 심사 없이 수개월), 출원일로부터 최대 20년 보호됩니다. 카피캣을 막는 가장 빠른 무기입니다. → 디자인 출원 자세히 보기
상표 — 브랜드를 지킨다
상표는 내 상품·서비스를 남의 것과 구별하게 하는 브랜드의 이름과 얼굴을 보호합니다. 문자(브랜드명), 도형(로고), 결합(캐릭터)은 물론 소리·색채도 가능합니다. 등록일로부터 10년이며 10년마다 갱신해 반영구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. → 상표 출원 자세히 보기
하나의 제품, 세 개의 권리
새로운 무선 이어폰을 예로 들어볼까요?
- 특허 — 노이즈 캔슬링 알고리즘, 배터리 구조 등 기술
- 디자인 — 이어버드와 케이스의 외형, 충전 앱의 화면
- 상표 — 제품명과 로고
이 중 어느 하나라도 비어 있으면, 그 틈이 곧 경쟁사의 진입로가 됩니다. 세 권리를 빈틈없이 엮어야 진짜 ‘보호’가 완성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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